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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eam_2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츠마일
추천 : 0
조회수 : 8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2/07 07:06:39
내가 두 다리 쭉 펴고 누워있는데,
짧은 치마를 입은 작은 여자아이가 내 다리에 등을 보이고 걸터 앉는 것임.
일으려 주려고, 보는데 치마 밑으로 팬티가 보임!
추행범으로 몰릴까봐 기겁을 해서 조용히 일으켜세우고 팬티도 입혀줌.
겨우, 안도하고~~
연이어서 도서관에서 책을 찾는 데 안보이는 것임!
분명 여기인데~~하며 찾고 있으니, 사서가 어느순간 나타나서 내가 보려던 책을 내가 보던 그자리에서 꺼내며, 보고 제 자리에 꽂아두라고~~
버스를 타고가는데, 옛날 같이 일한적있는 한 친구가 보여서 누구지? 하고 보니, 왜 아는 척 하냐고 뭐라함!
고교 동창애들이 있는데, 그중에 일년유급한 애가 왜 자기를 어려워하냐고 묻기에 유급을 했고, 에이스들 끼리만 다녀서 어려워했다고 대답함!
무슨 넓은 강당 같은 곳에 있는데,
어디선가 애기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것임!
쓰레기! 그 아이의 아빠를 생각하며 무심코 뱉은 한마디~
수영장? 목욕탕?
물이 부족해서 밑에 내려가서 벨브를 열었는데,
물이 탕을 점점 채우더니 내 가슴어름까지 차는 것임
두시 쯤 깼다가 세시쯤 자고, 여섯시에 깼는데,
단 시간만에 이렇게 많은 꿈을 꿔보기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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