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서 물고기를 잡고 있었음...물고기 많이 잡았는데 그 많은 물고기중에서 엄청큰 물고기 한마리 잡아서.
옮기고 이었음..
위에 꿈은 중요한것 같지 않음..
조금 지나닌까 어떤 두사람이 찾아옴
근데 한명은 사람이 아님..
인삼이였음...사람크기만한 인삼이..정장입고 있었음..
그래서 그 옆에 있는거 뭐에요 .. 물어 보닌까 삼이라고 ..
삼이 뭐가 이렇게 크냐고 물어 보닌까..
"뭐가 크냐고 이정도는 데야 데리고 다닐수 있다고 함."
그 인삼 모습이 너무 뚜렸해서 머릿속에서 사라지지도 않음..
인삼 그려서 올려야 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