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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앙시앵레짐새끼덜이 한민족을 길들이기 위해서 한 짓.
게시물ID : history_300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1
조회수 : 67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9/27 20:00:05

때마침 이 논조에 맞는 기사가 떠서 링크해왔다.

 

https://news.v.daum.net/v/20200927161156172

 

"중국 신장에서 위구르족 지우기, 모스크 8500개 파괴"

 

이미 본좌가 여러번 말한대로, 짱궤새끼덜이 타민족을 지배하면 먼저 그 민족의 종교부터 말살해버린다. 

 

그리고, 그들이 현대에는 개독예장총회를 통해서, 과거에는 유교와 교종, 선종을 통해서 달성해왔던 정치적 목표이기도 하다.

 

그 것에 대해서 본래 한민족의 종교는 한민족의 전사계급인 화랑들의 계율불교인 비구승계의 율장불교였지만 고려조의 통일로 각색된 중국계 새끼덜의 침략에 의해서 오늘날 윤석열이나 홍준표나 배현진이 같은 새끼덜의 중국식 가문들이 발생하면서 그들이 한민족역사내에서 천년의 지배계급으로 행사한 것이라고 나는 비정하고 있는 것이다.

 

본좌의 가문은 사실 제주 고씨라고 해서 공민왕 때에 몽골놈들을 쫓아내고는 그 곳 공신들에게 그러한 서울식 체계를 부여하였다 그 지랄인 것인데, 게중에 모 지파는 실상 개성에서 기인하는 중인쪽이었다고 하는 것 같고, 그래서 부계혈통은 한천하더라도 고려새끼덜이 그래도 우리씨가 가서 뿌려진 것이라는 축이라고는 하여서 종종 제주 고씨의 여자들은 명문에 시집을 가기도 하였다고 칸다.

 

포스코 집안 사위새끼나 근자에는 이명희집안에서 고씨 보지를 들인게 다 그렇고 그런 축인 것이다.

 

그렇지만 그 것은 외부에서 평가하는 이 집안이고, 제주섬이라는 섬만디에서 장자상속의 엄격한 부계승계제에 의한 집중시스템으로 갔다가는 섬놈들끼리 분란이 끊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는 형제균분상속등 섬만디스러운 가풍을 지녔던 것이다.

 

뭐 애초에 섬에서 공 좀 세운놈이라고 카여도 제주촌놈이기 때문에 개성에 계시다는 상이 뭐 좋은거 주는가보다하고 덥석 받아물었지 그게 신분이나 가르는 것이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가보다. 뭐 제주 고씨 달아봤자 별반 육지에서 먹히지도 않고, 한천한 자들은 제주도 언덕배기의 마장에서 말이나 끌고 댕기는 놈들이었으니까 대대로 정승, 판서 해 먹는 대치동 새끼덜과 같은 서인계열 경족이랑은 비비지도 못할 축이었던 것이다.

 

게중에 본인의 집안은 조금 일찍 깨여서는 소싯적에 서귀포가 허허벌판이던 시절에 그짝으로 이주해갔다고 하는데, 뭐 조선시대에 개간을 한 땅에는 3대에 지세를 안 물린다는 야그는 들어봤는가? 뭐 하여간 그짝으로 들어가서 개간을 해서는 3대가 조세를 면제받아서 제법 본인의 고조부의 조부 때에는 집안이 집안같아졌다고는 하지만 뭐 실상 미국의 프론티어 농부나 다름없던 놈들이므로 특권의식은 1도 없었던 것이다.

 

 

뭐 그런 수준이니까 가문의 딸내미라고 해봤자 그냥 제주 촌년인데, 육지의 혼사도 잘 안 들어올 가문의 늙다리한테 그나마 족외혼은 먼 곳에서 여자를 데려오면 가오가 산다고 캐서 가끔씩 서울의 대가문들의 별 반 볼 일 없는 heir들에게 제주촌년들이 종종 팔려가면 사돈 덕이나 조금 본다카던 촌놈들이 제주도에서도 명문이라는 것들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본인의 집안은 게중에서도 아웃사이더였던 것으로 조선조의 정조의 아들 순종이었나 그 지랄할 적에 서귀포로 내려온 놈들이었는데, 요즘에는 시대가 바뀌어서 그 서귀포가 호텔비즈니스의 적소가 되어서는 소싯적에 제주읍성권에서 비벼볼려고 그 지랄이나 하던 것들의 후손들보다는 월등하게 성공하게 되었다.

 

 

뭐 하여간 그 체제를 적당한 거리에서 지켜보면서 비판하기에는 매우 좋은 자리다. 한국사회가 돌아가는 꼬라지라는 것이 대저 이러한 것이다.

 

이명희도 뭐 서울바닥에서 집안이 좃같기로 유명했잖아. 그래서 아무도 그 집안으로 자기 딸은 안 들인다니까 겨우 뭐 서울연예계서 좀 반반하면서 가문이 뭐 그래도 고려놈들의 축에는 들어간다 요 지랄카는 걸로 맞춘거지 뭐.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걸 따졌다니까 요즘에도 크게 바뀐 것 같지는 않다.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지만 강남에 엘리시움 맹글어놓고 은근히 축이 되는 것들 보지, 자지 한데 모아놔서는 갸들끼리 자유연애 한다캐도 그 축 내에서 어울리도록 미리미리 안배를 다 해논거야.

 

덕택에 강남살면 연애하기 아주 좋다. 강남남자2세는 희소한 반면에 여자는 같은 강남여자에 더해서 현대적인 룰을 적용시켜서 나도 앵겨붙을 권리는 있다라는 밑엣것들까지 싸그리 안겨오는 느낌이지.

 

그러다가 종종 현대적인 기업지배사회에서 기업들의 허브로는 사실은 강남보다 알짜배기인 분당새끼덜한테 질시를 받기도 하지. 분당새끼덜이 느끼기에는 지덜의 애비덜이 정작 펌에서는 더 성공한 축일 가능성이 높은데 인서울 영업조직 부장이나 되었을까 말까한 놈 2세도 가문의 영광 요지랄카는 꼬라지를 보고는 배가 아프다 요거지 뭐. 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서울기득권이라는 허구는 실상은 차라리 용팔이, 노량진 요런 새끼덜한테는 지방의 생산업자새끼덜 제끼고, 지덜만 쳐 먹을 수 있는 실질적인 의미라도 있지만 정작 강남 산다 요것만 가지고는 아무 특권도 없지. 그러니 씨발 대치동에서 코박죽해야 되는거다.

 

뭐 실상 분당도 마찬가지지 뭐. 네이버 창업멤버에 부모가 들어간다 캐봤자 사주집안 아니면 결국에는 클라이언트지 뭐 별 거 있냐? 사실은 그냥 엠플로이이지만 뭐 이권하나 찾아서 나가서 창업해야지 겨우 클라이언트인 거다. 뭐 아니라고? 결국에는 그냥 기업지배사회의 을이잖아. 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 실질적인 의미는 실상 40대는 되어야지 와닿는 것이고, 그전에 짝짓기 게임에는 가오와 돈과 명성 요 세가지면 다 되지 뭐. 결론은 결혼자체가 블러핑이야 씨발. 뭐 내 마눌 관짝에 들어갈 때에 니 어카운트에 얼마 찍혔을지 그거 보여주고 데려가는 놈이 어딧냐? 그냥 보빨용 가오잡이정도지. 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래서 세상의 빈부격차를 인정해. 전혀 아닐 것 같지만 나는 그게 얼마나 웃기게도 화간성립에 맞물려 돌아가는지는 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짝짓기 게임에 살짝 흥을 돋우는 요소라면 그 정도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역으로 페미니즘 그딴 것은 개소리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결혼 할 때에 내 생애전재산을 싸들고 올 수는 없는 문제잖아. 내가 60살에 벌 돈을 어떻게 지금 가지고 있겠냐고? 그냥 조까고 페어리 더스트, 잘 살게 해줌. 아니면 뭐 호강시켜줌 요 지랄카고는 빤스벗기고 좃이나 박는건데, 페미 이 버러지새끼덜은 존재하지도 않는 리얼을 추구하니까 그게 문제란거다.

마른 수건에서 물 짜내는 것은 그나마 현실주의이고, 이건 뭐 레버리지나 있거나 숫제 아직 벌지도 않은 것을 내놓으래 이건 미친거지. 한마디로 대출내달라 요거 아이가.

경제학적으로 보면 그냥 땡겨서라도 나한테 쏴라 그 것 뿐인 철저하게 현시창의 한국의 대출사회적인 면모에나 야합하면서 그들의 행위에 가치가 있다는 식으로 ~ism 을 부여한 그냥 엉터리 시류 마케팅이라는 거다.

 

야 옆나라 일본만 하더라도 빚내서 남자가 안 싸들고 온다. 빚 내면 저금리시대라서 아무 것도 아닐 것같지만 되려 저금리이기 때문에 못 갚는거야.

고금리시대라는 것은 고인플레가 함께 존재하는 것으로 월급 20받던 놈이 가만 앉아있어도 50받게 되면 저절로 부채는 반토막이하로 주는 것이 고금리시대이므로 역설적으로 고금리시대가 되려 인플레에 의한 자연할인이 발생해서 빚갚기에도 유리한거라고.

 

 

뭐 하여간 이미 패러다임은 자본주의인데, 가문의 영광을 정치판에서는 굳이 나라돈으로 남이 낸 세금으로 구현하려고 하는 씹;새끼덜이 있단거다.

 

아니 뭐 파평윤씨라도 인서울 공대나 나오면 그냥 다 똑같지 뭐. 그렇지만 유독 서울대 법대 나온 새끼덜은 그 올드 패러다임에 영합하려는거다. 아니냐? 맞잖아 씨발.

 

나 어릴 때에 나돌던 만평에는 '니 서울대 법대 와 갈라카노? 빠구리.' 요 지랄도 캤었다.

가면 보빨 많이 하고, 좃질 많이 할 수 있다 그 지랄캤다고. 경북 영천고등학교 최경환이 요 지랄카던 놈들이 지금은 그냥 늙다리 동네할아범이지만 그 때에는 그래도 현역 선배급이던 그렇지만 뭐 아주 옛날도 아니고 그래도 21세기 이후 야그다. ㅋㅋㅋㅋㅋㅋ

 

21세기도 벌써 20년이나 갔어 씨발. 21세기초에 20대이던 놈 이제 40대 아재되었잖아. 지금은 뭐 꼴랑 학원가에서 행정법 요거나 가르치는 소싯적 사시패스까지 캤지만 연수원순위가 낮아서 갸들 축에는 못 들고 겨우 공무원학원강의나 칸다는 놈들도 2차 합격하고 나서는 법조계 선배라는 것들 개나소나 죄다 똥푸산 룸싸롱 고구려 가서 양주 사줬지. ㅋㅋㅋㅋㅋㅋ

 

라떼에도 그랬어. 뭐 요즘도 그렇잖아. ㅋㅋㅋㅋㅋㅋ 한국법조계 뭐 소싯적에 경성제국대 댕기던 한국식으로 이름 개명한 자이니치새끼덜 변태새끼덜 기생집이나 가던 그 바닥이 그 바닥이지 뭐. ㅋㅋㅋㅋㅋㅋ

 

한국에 있다가 일본으로 다시 건너간 자들은 재조선일본인이라고 해서는 히키아게샤라고 하는데, 거진 부라쿠민 수준의 어감을 지녔어요.

그럴 바에야 차라리 한국에 남은 일본계들이 되는 것이 나았을 수도 있지만 1965년까지 수교도 안 했기 때문에 한민족에 일본놈들이 동화되기는 매우 어려웠다고.

히키아게샤는 애초에 그나라에서도 원래부터 부라쿠민 수준이던 것들이 건너간 작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진짜 일본이니 한민족내에서 뿌리를 내린 경우는 거의 없고, 태반은 실상 자이니치가 귀국해와서는 일본인 새끼덜스러운 상전노릇도 하면서 같은 조선인끼리 갑질을 하던 놈들이 아주 많았다고 칸다.

 

 

오늘날 서울의 인구조차도 남부민중심으로 바뀐 것은 언어를 연구해보면 거의 확증적으로 느끼게 되는 결론이다. 소싯적의 서울토박이들의 언어는 현대의 다수 한국인들이 느끼기에는 숫제 북한어나 다름없었기 때문이다.

1950년대만 하더라도 서울인들은 개성이나 평양인들에 훨씬 더 가까웠고, 남부3대 도시인 광주나 부산이나 대구인들과도 실상은 사뭇 달랐던 것이다.

그에 비하면 오늘날에는 전라어는 전라계 commoner들 사이에서는 비즈니스 언어로도 사용되고 있고, 방송가 언어에 가까운 포말랭귀지는 실상 경상계 상경집단과 강남놈들을 정도를 아우를 때에만 사용하는 언어라고도 한다.

게다가 실사용언어가 그러한 관계로 남부한인어의 특징인 성조의 사용도 거의 표준화되어가고 있다.

 

짜장면과 자장면의 차이도 사실은 성조에 있는 것이다. 중국4성의 2성의 강하게 끊어치는 악센트가 된소리가 되는 것이다.

 

자장면 요 지랄카는 새끼덜은 심하게 말하면 고려계 지배집단 이전에 혀 짧은 쪽바리가 자장, 자장 요 지랄카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1세기이던 라떼만 카더라도 자장면이 표준발음이라고 캤으니 한국의 인서울 엘리트 집단새끼덜은 숫제 자이니치나 다름없었다는 것이다. 지금이야 현지한국인 다수집단 사이에서 그들 2세들이 묻혀서는 그 다수집단의 법을 익히게 되었으니까 짜장면도 맞다 요 지랄카게 된 것이만 말이다.

 

그게 딱 이명박이 아들새끼 세대고. 지금 딱 바로 전성기인 40대새끼지.

 

 

애초에 구체제 고려계 경화사족 앙시앵레짐들 전부가 나라를 팔아먹고는 그 팔려간 나라에서 대일본제국의 귀족나부랭이라도 되려고 하던 것이 한일합방이라고 하는 주어가 일본을 사타나이즈하는 그러한 반주체적인 단어말고, 씨이벌 같은 한국인을 까야제 한일합방 요지라카면서 으허 일본은 나빠요 요 지랄 언제 그만할래? 응, 이 새끼덜아.

 

세상의 주어는 나 아니냐? 경술국치라는 한문식 표현은 그래도 주어인 내가 치욕을 느꼈다라는 뜻이라서 나름 합당하지만 한일합방이 뭐야 씨발 병신이냐?

한일합방은 주어가 일본이잖아. 일본이 한국을 합방했습니다 요거를 줄인거 아니냐? 씨이발 일본놈들 남탓 언제 그만할래.

차라리 1910년의 매국, 요렇게 부르던가. 

 

한일합방이 아니라 조선매국 요렇게 부르면 조선놈이 조선을 팔았습니다는 뜻이니 이건 그래도 책임소재가 느껴지냐? 말장난도 조까치 하는거지 씨발.

 

조선놈이 조선 팔아잖아 씨발. 왜 말 못해? 일본이 나쁜 놈이냐? 일본은 그래도 일본의 입장으로는 당연한 짓 한거다 씨발. 조까치만 그렇다. 못 지킨 우리가 내가 잘못인거다. 그런데, 팔아먹은 놈은 이건 용서가 안 되지.

나치한테 항복한 프랑스 부역자들보다 더 나쁜 놈들이지.

프랑스 부역자들은 전쟁에서 졌으니까 어쩔 수 없이 항복한거라지만 아예 첨부터 나라를 들어바치는 미친;놈들한테 매국노라는 말 외에 뭐가 더 필요해?

 

그 매국노들이 한국의 사법계는 단단히 장악해서는 3권분립을 빙자해서는 그들 매국노 중심의 퓨덜리즘 사회를 구가하기 위한 기울어진 축구장이 대치동이나 인서울 사학들 특목고 따위이고, 그러한 갸들의 수단이 종교이면서 더욱이 수도이전의 위헌 선언 따위에는 행정부의 정책보다 그들의 자의적인 가이드라인이 더욱 우위에 있다고까지 선언한 것이다.

 

그렇다면 그에 대한 민주화라는 시대적 요구의 사명에 따라서 서울대 법대 출신 새끼덜은 무조건 다 사형이라고 규정해볼까? 조국 정도나 뭐 사면시켜주면 되고.

그리고, 서구사회내에서도 상류층적인 요구에 따라서 3권분립을 했지만 실상 사법부에게는 민주적인 수권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그 것은 부당한 19세기 질서의 일부일 뿐이고, 민주주의의 초기 이론가들은 2권분립을 주장했던 전례를 따라서 아예 2권분립으로 개헌까지도 할 수 있지.

 

어떻게 단지 제국주의 식민지권력의 잔존축에 불과한 경성제국대라는 하나의 대학출신새끼덜이 거진 장악한 필드가 국가권력의 한 축으로까지 설명될 수 있냐고?

 

한국은 그냥 처음부터 잘 못 설계된 국가라고까지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로스쿨도 그냥 음서제나 다름없는 것이고, 그 것들이 한국권력의 3대축인 상황자체가 문제라고 느낀다면 이 모든 권력은 고려조때부터 이어진 적폐라는 것이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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