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댓글 달고 사는 놈입니다. 대부분 눈팅만해서 죄송하다 생각하지만 보다보면 피가 역류하는 글이 있고. 정말 감사의.표현과 공감의 필이 왔을때. 맞춤법 띄워쓰기 생각하며 정성들여 쓴 댓들을..............밑에 잘 보이지도 않는 입력완료 창은 생각도 못하고.... 선명하고 큰 댓글쓰기를 또 눌려버려..... 날라가 버리는 일이 비재비일합니다. 의식한다 해도. 저말고도 그런분들도 꽤 있을듯한데. 모바일 클렉창 좀 혼동되지 않도록 수정 좀 해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