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유머자료 아닌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여기가 조회수가 높아서 여기에 올립니다.. 꾸벅..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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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라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해 지네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301187&page=1&keyfield=&keyword=&sb= 링크구요. 혹 못보신분 읽어보시길.
사실 저도 여친 만나면 거의 마지막에는 모텔을 가거나 합니다.
일주일에 두세번 혹은 한두번 만나면 보통 성관계를 갖습니다.
저나 여친은 20대 초반이지만
전 저의 욕구와 이기심에 취해있는지는 몰라도 그걸 할때 정말 좋습니다.
여친의 온기와 사랑을 느끼며 나자신의 쾌락에 휩싸일때의 감정은 정말 좋거든요..
여친도 좋아하는것 같은데..
정말 위 글의 여자처럼 상처받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막상 만나면 하고싶고.. 결국 하게되고..
여자분들의 의견이 듣고싶어요..
정말 궁금하네요.
여친에게
'너 나랑 솔직히 거의 만나면 하자나.. 어떻게 생각해?좋아?'
라고 물어보곤 싶지만..
아무래도 물어보기 힘들것 같네요..
싫다고 하면 해줄말도 없고.. 좋다고 해도 해줄말이 없어요..
오유의 남자 or 여성 분들 의견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