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꿈을 꿧는데요
일단 내용은 중요치 않구요 ㅋ
제가 꿈에서 10몇년만에 고등학교 같은반 여자친구를 만났는데요
제가 부모님에게 전화를 해야하는데 제 주머니에 폰이 없어서 그 친구에게 폰을 빌려달라 했는데요
딱 폰이 네모로 생긴게 아니고 동그랬어요
한손에 딱 들어오는 폰이였는데요
이제 폰을 쓰려고 주는데 보니까 양쪽을 당기면 화면이 커지더라구요
전에도 무슨 게임폰이라고 한 20년즘전에 잠깐 나온 폰이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런 느낌의 폰이 아니라
아예 동그라미 폰이 옆으로 당기면 화면이 커지는 그런 형태의 폰이였어요
자고 깨서도
뭔가 꿈의 내용보다는
그런식의 폰이 있나 찾아봤는데 없네요 ㅋ
아무튼 꼭 폰마져 네모네모 하게 나오는것보다
좀 동그랗게 나오는것도 예쁘고 실용적이겠다 싶기는 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