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어이가 없음으로 음슴체 본인은 유투버로 치킨을 튀기고 있엇는데 어떤 잔인한 보스가 그걸 봐서 나를 납치함. 납치되어 애인으로 살고잇엇는데 40대 나이많은 부하한명이 날 안쓰러워해주고 잘 대해줌 그래서 그 남자를 꼬셔서 거기를 탈출하고 기차를 넘나들며 보스와 싸움 보스가 나에게 킬러를 보내서 간신히 탈출하여 보스를 죽임 어느 집에 들어가 티비시청하는데 방금 내 이야기가 나와 급히 화장실로 피신해서 똥을 한봉다리 쌈 똥을 밀봉하여 던지면 티비프로그램이 지워질수 있다는 생각에 밀봉하려햇으나 양이 많아 밀봉이 안되어 걸이에 걸어놓고 도망가서 학교 복학해서 시험공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