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꾼 꿈이에요
어느곳을 갔는데 화장실이 였어요
옛날식이였던것 같은데 똥이가득 들어 있엇어요
그 똥안에 돌고래가 있엇는데 제가 느끼기엔 죽어가는듯 기운 없어보였어요
살려한다는 마음에 똥속에 비집고 들어가 돌고래를 앉았지요
온몸이 똥범벅이 되엇는데 더럽다는 생각은 안들엇어요
돌고래를 앉고 바닷가에 풀어주엇는데 머리가지않고 제주변에 머물러 있엇어요
몇년전에는 이런꿈도 꿧어요
제양손을 제가 뜯어먹엇어요
양손은 다시 자라났어요
ㅋㅋㅋ 이상한꿈
해석이 너무나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