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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47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월사일
추천 : 0
조회수 : 61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6/22 16:38:29
노말은..정말 기상천외한.. 곧이구나
혹은 내가 이정도까지 못하는구나를 느끼네요....
뽀삐한테 발리는 적티모를 보면서.. 한심하기도 하고요--;;
(선신발가서 E->평타->Q찍어주니 튀고.. 튀면 쿨채우고 다시 똑같이.. 3번하니 마을가네요..)
뽀삐는 개인적으로..
올방어룬에 공격룬(빨강) 박아서..
얻어 맞더라도 CS챙겨서..
쉔만 뽑자....
뽑고나서 로밍가서 돈벌자..--;; 라는 마인든데요...
(아직은..허접해서 한타때 원딜만 지우자..라는 마인드입니다...)
초반에.. 나서스랑 할때는 정말 농장(?)게임같은 평화로운게 당연한데,
리븐 / 피오라 / 티모 / 블디 / 다리 등등...
신기한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래도 미드는 제정신인분들이 많은데,
탑은.. 잘하거나.. 아니면..-_-;;;;
정말.. 적인 제가 봐도 안쓰러운 분들이 많네요- 0-...
적분들을 그런분들 만나는걸보면...
저도 한참 심해에 있나봅니다...
p.s 궁쓰고 2:1이라.. 적 정글(마이)만 잡고 튈려고 궁쓰고 마이 녹이는데,
옆에서 같이 패시는 피오라씨.... 타워 맞으시고 어떨결에 2킬...-_-...
하나도 재미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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