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팅 = 정확한 맞춤법을 구사 대표적으로, 게-께 ("내가 인증해줄게" "인증도 올릴게" 등 3번 이상 제대로 쓴걸로 보아,, 제대로 아는 듯.) 결제-결재 (심지어 운영자도 후기글에서 결재로 잘못 썼는데!!) 등 대부분 맞춤법이 맞고, 틀린 부분이 거의 없음. (틀린 것중에 기억나는 것은 축적을 축척으로 쓴 것 정도? 그외에는 대게 단순 오타였음)
최씨가 쓴 글 = (최씨껜 죄송하지만) 맞춤법이 엉망임.
행세-행새 얘기-예기 보러/하러 - 보로/하로 ㄹ게요-ㄹ께요 등등...
하여간 최씨 글에는 맞춤법 틀린게 너무너무 많습니다. 아주 쉬운 단어도 틀리게 쓴 경우가 한둘이 아닙니다.
최씨가 일부러 자기 말투를 감추기 위해서, 곰팅으로 악플을 달면서는 일부러 정확한 표준어, 맞춤법을 구사한 것은 아닐까 하고도 생각해 보았지만, 원래 아는 사람이 모르는 척하기는 쉬워도, 모르는 사람이 아는 척 하기는 어려운 법이어서,,, 그럴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