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게임중에 돈슨의 부분유료화를 싫어하시는분이 많은데요.

가장 큰 문제는 랜덤아이템의 사행성 부추기기와 

캐시템의 게임 밸런스의 파괴라고 봅니다. 

근데 만약에. 어떤 재밌는 게임이 나왔을때.

넥슨이 하는 방식대로 캐시템을 팔고

게임을 플레이 하면 1시간 플레이기준 한 200~1000의 캐시를 벌수 있게하면.

(물론 이녀석은 환불불가.)

거부감이 좀 덜하지않을까요?

그럼 넥슨이 무슨지랄을해도 사용자는 어차피 사냥하면서 캐시가 벌리니까 우왕 하면서

사냥할거고. 현질할사람은 귀찮아 언제 모아. 하면서 지를꺼고

게임 밸런스가 빡쳐서 접는사람도 덜할꺼고

서로 윈윈 하지않을까요?

넥슨 회사입장에서 수익성이 너무 악화되려나.

악화되더라도 한 반절 악화되면 사용자는 2배정도 늘면 같을꺼같은데.. 

불가능할까요? 이런방식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