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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08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경보는땡중
추천 : 1
조회수 : 9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21 03:43:38
옆에 계속 있을 줄 알았다고 하는 사람은 항상 절 힘들게 하고 못되게 굴었었는데 차라리 빨리 헤어지는게 답이 라고 생각
전남친을 못잊어서 날 그렇게 힘들게 했었냐
나이도 갓 성인이 그렇게 나이 많고 돈 있는 사람한테 붙고 싶었
냐 난 학생이고 당연히 돈이 없는게 맞지만 괜히 그 이유 때문일까 서럽기만 하네
한 달도 안되서 늙다리랑 새벽에 어딜 그렇게 좋다고 싸돌아다니냐 내가 모를 줄 알았냐 난 너 알아봤다
당당히 고개들고 가지 너도 찔리는게 있어서 폰 보는 척 했구나
잘 지내다가 덕분에 기분 개잡치네
내 인생에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다
ㅅㅂ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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