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지난 터키 군부 쿠데타의 여파로 공군 전투기 조종사 대부분을 숙청시킴 

아무래도 쿠데타 가담했고 공군이 지원했으니 껄끄럽겠지만 조종사의 육성이 어려운점 

생각하면 다독거려서 활용하는 편이 나은데 독재자 에르도안은 그냥 숙청 강행 해버림 

교관요원도 부족해서 여기저기 부탁해 보지만 다들 쌩깜 

미국이랑 사이도 안좋아서 미국의 압력도 작용하는듯 

제대한 민항기 조종사들을 갑자기 근무 기간 연장으로 재입대 시켜서 복무 시키지만 사기는 낮고 

완전 대체도 불가능 

옆에 아옹다옹하던 그리스가 그나마 경제난으로 병신되었기에 망정이지 그리스가 좀 짱짱했으면 

당장 한판 붙자고 덤빌판 이죠.

러시아랑 전투기 격추로 한바탕 해 놓고도 s-400도입하기로 하는게 쟤들 왜 저러지? 했더니

미국이랑 사이가 틀어져서 비빌 구석이 없어서 그랬던 모양입니다 .

우리도 재벌기업의 빌딩을 위해서 군기지 활주로를 틀어 준 사례가 있죠?국방 안보는 선명하고 

정치놀음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 돈때문에 군 공항 활주로를 비틀고 

위성을 팔아먹던 정권이 못할 짓이 뭐가 있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