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놓고 와서 저좀 태워주세요"
너무나 좋아서 미친듯이 차키 가지고 와서 아이유 태우려는데 아이유 스탭들이 3명 더와서 같이 타구 시골 농가로 갔다.
그곳에서 촬영을 하는데 내가 이것저것 도와주고 그랬다.
아이유랑 어디 이동할때도 내가 손잡고 가고 그러니까 아이유가 "손손 ㅋㅋㅋ 그렇게 잡고싶었어?" 이러면서 약올렸다.
꿈인데도 잡은손이 왜이리 찌릿한지.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