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삼국시대 같은 중국 배경인데 탈구된 어께를 순수하게 근육힘만으로 고치고 사람은 뇌에서 힘 30%만 쓰게 해놨지만 어쩌구 저쩌구 해서 거구의 적을 물리치는데 용패가 갈라져서 고향으로 못돌아 간다는 식으로 끝난거 같은데 대략 십이국기처럼 과거내지 다른세계로 빠져서지내는 남주 이야기 였는거 같아요
참고로 같이 실린건지 모르겠지만 같이 본걸로 '더파이팅' 그 납주머니 차고 다니는 훅과 업퍼 중간형 쓰던 선수 잡지 여기자가 취재가서 구멍가게에서 납주머니 무게 체험하고 놀라는 화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