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팀의 빅3 선수들이 어느정도 살아난 듯...
감독들의 지략과 빅3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이 더욱 중요해 지는군요. 아 무엇보다 남은 체력이 어느정도인지...
던컨...무서운 인사이드 공격이 살아났어요. 하지만 볼을 집중해 주기엔 체력이 좀 딸리는 모슴.
파커...샌안팬들이 토니에게 원하는 정도의 돌파는 아직...
지노빌리...패스는 살아났으니 이젠 3점포만 살아나면...
르브론...마이애미 팬들이 바라는 정도의 활약은 아직...
드웨인...4차전과는 비교되지만 그래도 준수하네...
보쉬...그냥 꾸준히 자기 몫을 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