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다시 일어서볼려고 했어여..한달간 투잡을뛰면서...
하지만... 여러곳의 자금의 압박으로 인해..박탈감만 느끼게 되는바람에..
그리고..나쁜짓도 저질러버렸네여...
더이상 민폐끼치고 싶지 않네여..
죄송합니다 ..
은영자님,혜원바라기님,오유실버누님,이민주님등...
도와주셨던분들 고맙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복을 내릴수 있는 힘이 있다면..님들께 꼭 드릴께여...
이제 마지막이네여...모두 안녕히...세상도...오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