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시어머님이 꿈에 나타나셔서 제가 뭘 하나 도와드렸더니
밝은 표정으로 너무 고마워 하시며
제 손을 웃으시면서 쓰다듬어 주시더라구요..
그러더니 바지 주머니에서 접어져있는 오천원권 두장을 주시더라구요
꿈이 너무 생생하네요...
깨고나서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