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시점)
다시 대학교를 다니게 되었고 여자후배와 함께 수업도 같이 듣고 필기도 함께하고 주변의 부러움을 사면서 학교생활을 함.
<장면전환>
전쟁터 (사막인 듯 매우 건조해 보이는 곳)
(3인칭시점)
여자를 기지에 남겨두고 어디 파견을 감.
상부의 지휘관(?)은 남자를 한번 쓰고 버릴려고 함.
여자는 기다리다가 기지 인원들과 함께 다른 곳으로 이동함.
남자는 간신히 기지 있던 곳으로 복귀를 하지만 아무도 없음.
상부는 이를 여자에게 숨김.
남자는 여자를 만나기 위해 긴 여정을 시작함.
(애틋한 슬픔이 밀려옮)
이런 꿈이었는데, 지금까지도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