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담의 선물은 납북 미국인이 트럼프랑 에어포스원 타고 귀환하고 수교를 하게 되면 미국의 아픈 손가락 같은 푸에블로호를
반환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반환 논의가 아주 없었던게 아니라 매들린 올브라이트 국무 장관때도
하다가 관계 틀어지며 접었는데 수교를 하면 대동강변에 기념물로 정박시켜 놓기도 그렇고 선물로 반환할 것 같아요.
미군도 함적에서 빼지 않고 기다리고 있다네요.
미군은 병사도 시체도 적지에 두지 않고 언젠간 찾아온다는 정신이 있어서 함정도 그런 연유로 반드시
찾아 오려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