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589506 신문기사이고요 네이트 판에 쓴 글도 있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6144321 가해자 문제보다 경찰 그리고 빈센트 병원의 행동에 분노를 느끼면서 저의 친구들이 청와대 민원 sbs뉴스에 제보 한 상태입니다 저와 피해자와는 친구의 친구사이이지만 같은 지동초등학교 동창이고요 한번 읽어주시고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게시판 형식에 맞지않는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