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지같은 프로젝트가 끝나고 간만에 자유의 시간(?)이 왔습니다.
짧게는 일주일... 길면 한달... 두달?
할게 없네요. 소설이나 웹서핑도 하루 이틀이지...
뭔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때워야 할까요?
울 회사가 좀 쪼잔해서, 노트북 성능이 안습하기 때문에
고사양 게임은 무리 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하던걸 하긴 좀 어렵고...
예전엔 트타나 엘로나로 때웠는데... 음...
대항해시대 2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