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수십만명의 군인들이 참전을 하고 그 대가로 다까끼 마사오도 미국에서 경제원조를 받습니다.
물론 일본에서도 과거사 청산을 담보로 돈을 무상으로 지급 받습니다.
당시에 일본에 갔던 사람이 김종필 그 인간입니다.
그럼 미국과 베트남 전쟁은 왜 일어나게 되었을까요?
두산백과 사전을 검색해보니~~~ ㅉㅉㅉ
이 글에 보시면 미국의 자작극 이라고 나옵니다. 나쁜 새끼들!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전쟁도 조작해서 일으키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라는 나라입니다.
역시나 2003년에 대량살상 화학무기가 있다는 이유로 이라크를 전복시키고 석유 빼먹고 있는
미국의 본색은 베트남전에서도 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슈퍼맨, 배트맨, 캡틴아메리카,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원더우먼, 파워퍼프걸 등
모든 세계를 지키는 영웅들이 사는 나라 미국의 실체는 무었일까요?
근데 실제로 문제는 더 심각합니다.
미국은 베트남 전쟁에서 밀림의 숲을 없애기 위해서 에이전트 오렌지라는 고엽제를
수십 만 톤 사용합니다.
고엽제로 인해서 수십 만명의 사람이 죽고 감염된 지역에 살던 베트남 사람들은 수십만 명의 기형아를 출산하게 됩니다.
고엽제의 피해는 베트남에 큰 악영향을 끼쳤고
미국은 아직까지 베트남에 사과와 보상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기형아들의 모습 몇장 올려봅니다.
너무나도 끔찍한 현실입니다.
이 아이들이 무슨죄가 있을까요? 남북이 갈려서 이념 분쟁을 하던 북베트남과 남베트남이 왜 미국에
의해서 전쟁을 치뤄야 하고 이렇게 고엽제를 통해 피해를 봐야 할까요?
이런 불법적인 미국의 침략전쟁에 동조한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타이, 필리핀, 그리고
우리나라도 부끄러워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저들 나라는 모두 전범국입니다
미국은 전쟁에서 패배하고 떠나면서 한마디 말을 남깁니다.
닉슨 독트린 선언이 그것입니다.
앞으로 베트남과 같은 남의 나라에서 전쟁을 안하겠다 머 그런 내용의 선언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실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이 들으면 어이없어할 개소리에 불과합니다.
베트남 민족은 미국과도 싸워서 이겼다는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들의 자존심은 중국인 다음으로 드높다할 정도로 그 어떤 나라에게도 지기 싫어합니다.
여기서 우린 큰 교훈을 배워야합니다.
미국은 한반도의 전쟁을 북한이 핵폭탄을 개발하고 미국 괌을 폭격한다고 위협을 하고 말고와 상관없이,
또한 특히 우리 남한의 의견과 상관없이 언제든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전쟁을 일으키고 자신들의 전쟁이익을
챙겨갈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현재 북한은 절대 남한이나 괌에 핵폭탄을 발사하지 않습니다.
발사하는 순간 북한은 순식간에 초토화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언제든지 어떤 사건을 조작날조해서 전쟁을 일으킬수 있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에서 영화로 만화로 제작되어 전세계를 구하는 영웅의 나라로 각인되어 있는
미국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게 미국이 수호하는 세계 평화의 모습입니까?
이라크에서 대량 살상무기인 화학무기를 보신 분 있으십니까?
아프가니스탄에서 뭘 더 줏어먹을 게 있다고 남아 있습니까?
왜 자꾸 북한에게 이런저런 조건들을 더 갖다붙이면서 일방적인 관계로써의 종전을 주도하려고 합니까?
다시는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안됩니다.
그리고 주한미군 철수하면 우리나라도 NPT 탈퇴하고 전술핵 배치하고 남북한의 균형을 유지하면 됩니다.
트럼프가 퍽 하면 왜 미국이 수없이 많은 돈을 들여 한국을 지켜주냐고 자국민 우선주의식 연설해서 인기
끌어서 대통령까지 되었는데 그까짓 주한미군 철수해도 됩니다.
막말로 우리나라 현무-1,2,3호 평양 시내에 축구공까지 조준사격해서 맞출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과 김정은이 두 번의 정상회담을 한 마당에 북한이 더 이상의 도발을 할 리는 없지만 만약
전쟁이 나면 그렇다구요
미국은 최근에도 북미정상회담을 한다고 했다가 안 한다고 장난질을 했습니다. 머 물론 결국 다시 한다고 했지만
이건 전세계를 우롱하는 행위였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불쌍한 우리의 동포 북한에게 자꾸 더 극심한 제제를 하려하는 나라입니다
진정한 평화가 오려면 미국을 몰아내야 합니다
소련이 1991년에 무너졌지요?
이제 미국이 무너질 차례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에 저주가 깃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