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해야겠다는 의식이라해야하나 생각이 계속 떠오르면서 정작
놔야할것들을 놓지못하는 티비나 핸드폰 , 컴퓨터 등에 의미없는 킬링타임을 하는거같아 꼭 자기전엔 뒤가 찜찜하고 ,
그래놓고는 아침엔 정작 이상을 쫓기도 힘들고 현실에 쩔기도 싫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방황하게 되는,, ?
이게 내가 뭘 모르고 이러면 덜괴로울거같은데 머리론알겠는데 도대체왜 지맘대론지 ..
속된말로 딸치고 후회하고 또딸치고 이런 사이클 같달까 .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