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28 년째 갑상선암" 우크라이나 보고 번외편
체르노빌 사고 후 우크라이나 국내에서 갑상선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지도적 입장을 취해온
"우크라이나 국립 대사 문제 연구소"는 사고 당시 0-18 살 어린이의 치료의 대부분이 여기서 이루어왔다.
작년 11 월에 취재했을 때의 비디오 보고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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