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사람 교육땜에 1박 2일 연수갔음...
거기에 오늘은 불금이라 기분이 샤랄라해서 날아 갈것 같음.
우리집에 놀러와요....
생각해보니 아침에 저놈들을 어린이 집에 데려다주고 출근했음...데릴러 가야 할듯...ㅠ.ㅠ
아 내 불금...ㅠ.ㅠ
이상 철없는 31살 아빠의 헛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