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랭 1600~1700왔다리갔다리하는 동생과 랭겜했습니다...
동생녀석 정글러주로하지만
남는포지션했죠.....
첫판...
1픽이 이즈를 고릅니다.
벤은 이상한것만합니다...-_- (니에미...-_-++)
네... 펄스건 이즈입니다.
네.... 한타에서 적을 때리질앟고
텔포하다가 죽습니다........ 어떻게 오리아나보다 딜이 안나옵니다....
궁으로 4명 빨아서 거진 1/3 ~ 1/2 남았는데........
딜을 안넣습니다....
네 한타에서.. 계속 밀리더리 졌습니다....
거기에 탑은 오공인데....오공인데...... 말파한테 퍼블주고..
4데스하고 한타참여했죠...(말파는 갱없이 4킬하신.....-_-;; 말파도 참고로 배치중이셨어요... 전패셨는데 그판이기셨네요...)
아무튼... 그판은 지고
다음판은 버스기사님의 20킬의 향연과... 제가 밥값은해서 이겼죠...
다음판엔...-_-;;
정글러가.... 이건 고의인지 실력인지...
3분만에 탑에서 퍼플을 이렐한테 바치시고....
다시 레드먹고 (스카너) 또 킬을 이렐주시고 (저 뽀삐....)는....
죽겠더군요........
그런데....마지막 3킬까지 주시고...
그후 바로 저도 따이고..(탐식나오더군요....)
CS허락받고 먹어야하는 상황인데..
라인이 밀리더라도 갱을 이제 안오시더군요... (미드에 이제 똥을...-_-;;; 미드에 4킬주셨어요...)
용은 원딜(버스기사)와 서폿님과 잘해서 먹었는데....
그후에... 기상천외한 견인........
(딜텡을 견인해오시는....... 혹은 타워에서 한타해도 힘든판에 점멸 견인으로 딜텡을 자꾸...--;;)
이렐의 순삭과... 우리 정글러의 미친듯한 견인실력으로(끌어오긴 잘끌어와요... 딜탱을...ㅠ)
또 졌네요..
가시님과 저 모두 맨붕이라...
아무튼 신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