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スペシ ャル- シリーズ原発危機
NHK스페셜 시리즈 원전 위기
知られざる放射能汚染 ～海からの緊急報告～
알려지지 않은 방사능 오염 ~ 바다에서 긴급보고 ~ (2012 년 1 월 15 일 방송)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사고로 인해 대기 중으로, 바다로 방출된 대량의 방사성 물질.
사고로부터 10 개월, 방사능 오염은 어디까지 퍼져, 그 영향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그 실태를 명확히 하는 하나의 키가 '물'이라는 존재이다.

 

이번에 NHK에서 전문가 팀과 함께 처음으로 원전에서 20 킬로미터 거리의 바다 본격적인 오염 조사를 실시.
동시에 육지에서는 산간 지역의 호수에서 하천을 포함한 포괄적인 조사도 실시했다.

거기에서 차례 차례로 새로운 방사능 오염의 실태가 떠올랐다.  

예상도하지 않는 장소에서 발견 된 핫스팟.
산속 호수에서 남몰래 진행된 빙어와 곤들 매기 등 민물 고기의 오염.

모두 방출된 방사성 세슘이 '물'을 매개로 한 놀라운 효과가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결과는 지금까지 사고 이후 다양한 연구를 기반으로 만들어 온
일본 열도의 「방사능 오염지도」를 새롭게 다시 작성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방사성 물질은 어떠한 메커니즘에 의해 옮겨져 어패류에 농축되어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가는지,
그 알려지지 않은 실태에 다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