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이사해서 집들이 중 이었던것 같음 사촌에 어린이들이 많이 있어 왁자 지껄,시끌시끌 함. 그런데 누군가 소리지르며 방에 뭐가 있다고함. 아이들도 수근거리며 모두 놀람, 그런데 방엔 암 것도 없음. 조금후에 누나가 괜찮다며 방을 보는데 흠짓 놀람. 먼가 있기는 한데 느낌이 쎄함. 아이들 진정시키고 애들 널부러진 옷 정리하려고 하는데 누나의 비명이 들림. 아까 그방에 작은 옷방이 있는데 거기서 의자에 앉아 있는 애기 귀신을 봤다는 것임. 내가 문을 살며시 열며 보니, 의자만 있고 역시나 아무것도 없음. 애들도 보고 누나도 보았으니 집안은 난리가남. 상황이 이런데 다른 방 앞 복도에서 누가 소리지름 그냥 여자 아이들 놀랄때 나는 고음의 비명. 달려가 보니 사촌아가 중 한명의 메고 있던 가방이 공중에 뜰려고함. 내가 덥석 잡아서 내려주니, 이 귀신이 나를 천장까지 들어올림. 내려라 이 귀신아 하면서 소리치다가 그래 예수님 , 그래서 예수이름으로 물러가라 하며 기도 씨게 기도함. 근데 안 먹히는 듯한 느낌이 그 와중에 듬. 그런데 공중에 떠 있던 몸이 서서히 내려옴. 그때 어렴풋 귀신 모습이 보임 한 6,7살 된 여자아이 어느샌가 내품에 안기더니 모습이 한 백일정도 아가로 서서히 바뀌더니 품에서 곤히 잠듬. 아마 아가귀신이 나를 들어 올리느냐고 힘들었나 봄. 그냥 그런생각이 들었음. 한참후에 아가는 사라지고집안에 평화가 찾아옴. 그런데 아가 귀신이 누굴 찾는 것 겉음. 모습은 안보이고 목소리만 재잘 거리면서 떠들어 댐. 이름도 이야기 하고 어떻게 하라고 이야기를 해주 었는데 기억이 안남. 목소리는 나만 들리는 것 같고 내가 편안 듯함. 일단 어린아이가 죽은 사건이 있나 알아보는게 우선이라 생각하고 주변에 물어보기로함. 내가계약했던 부동산은 문이 잠김. 그래서 옆에 가게에 아이 사건관련 물어볼라는데 사람들이 피함. 아무 소둑 없이 아파트 현관문 앞에 왔는데 손바닥 만한 개구리가 다가옴, 아마 들어갈려고 한듯 발로 여러번 밀쳤지만, 계속 다가옴. 펄떡 뛰면서 현관문을 열고 살짝 들어올라 했는데 순식간에 같이 따라 들어옴. 암튼 그러고 어떤 아줌머니가 지나가길래 불러 세우고 아이관련 문의하자 외면함, 마침 경비 아저씨가 있어서 물어봄 무언가 아는데 이야기를 안 해줌 안되겠다 싶어 집에 갈려고 엘베앞에서자 아까 그 개구리가 탈려고 나랑 같이 잇음, 몇번 발로 밀었는데 자꾸 다가옴. 암튼 807호라 8층을 누름, 씨브럴 문이 다 안 닫힌 상태로 올라감 , 그것도 개빨리, 그래서 놀라서 이리저리 움직엿나봄 개구리가 밟혀서 죽어 있음. 환상의 엘베가 도착하고 무서워서 엄청 빨리 내림. 집에 오니 제대로 온것 같음 가끔 다른 꿈에서는 다른곳 이상한 곳에 내리는데.. 집앞에 오니 사람들이 나와 있고 옆집 어저씨도 나와 있었는데., 첫 질문이 어제 괜 찮았냐는 것이다. 그래서 귀신 소동을 이야기하니 지금 그 집에서 몇 번째 사람이 바뀐지 모른다고.. 이런 씨브럴, 알고 있었어.. 얼마에 계약했냐고 해서 전세 86000 이라고 하니 비싸게 했네.. 귀신있는 집을 한 2천은 더 싸게 할수 이었는데 라며 부동산 욕을 함. 이제 진정하고 아가 귀신 원한을 풀어 주어야 하는데 내가 하라는데로 안하고 다른 걸 하고 있었나 봄, 아가귀신이 가방을 치면서 지금 하는거 말고 반지를 찾으라고 그래서 엄마를 주면, 엄마가 알아서 할거라고, 반지를 어디서 찾냐고 하니 이름이 두글자 였는데 `월*` 지금은 한글자만 생각이 남. 근데 찾아주지 못하고 여기서 꿈이 깸. 찾아주고 싶었는데.. 2023 5월 내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