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 대뜸 문자보내고 전화오더니 주식투자 어쩌고 하길래
아 괜찮습니다 했더니
뭐가 괜찮으세요 하면서 시비를 거노;;;
황당해서 화냈더니 통장에 백만원도 없어보일놈이 어쩌고 하고
약올리더니 찾아올라며 와보든가 이래삿더니 차단박고 전화안받음
뭐 시바 양아치 집단이가
주식투자 권유 거절하면 고객님 거지세요? 하는거임 요즘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