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닥터진을 보다보니 조선시대에 개복수술을 하더군요
그당시 그렇다면 꾀맬때 명주실이나 그런걸 사용했을것 같은데
피부는 그렇다치고 내부 장기나 혈관 봉합도 하더군요
그렇다면 수술후 장기나 혈관이 봉합된 실은 어떻게 하는거죠?
현대 의학에서도 끊어진 혈관을 실로 어떻게 잇는지 장기는 어떻게 꾀매는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