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제가 돈을 많이 벌었는지
제 가족들 데리고 산 집을 찾아갔는데
시장 안에 있는 집이었음돠
근데 안쪽은 거주할수 있는 공간이고
앞쪽은 폐업한 병원인지 약국이었는데
앞쪽 벽이 다 큰 통유리벽이었고 안으로 뭔가 약국 실내같이 보였는데
해부모형 인형이 여러개 있더라구요
첨엔 넘 흉칙했는데 신기해서 계속 보고있는데 움직이더라구요;;;
그래도 얼른 집 정리하고 살아야 되니까
얼른 다 정리하려고 하는데;;
해부인형들이 말은 못하는데
계속 여기 살게 해달라는거 같았음돠;;; 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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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오늘 또 같은 이어지는 꿈 꿨는데
헤부모형이 여러개 있는데
큰 사람 모형 인형 두개가 하나는 아빠고 하나는 딸인가 보네요;;;;
그리고 작은 치아모형, 손모형 이런건 반려동물 같은거구요;;;
알고보니 아빠가 원래 이 건물 주인이고
딸이랑 학원인지 학교인지 같이 다니는데
제 눈에는 딸이 반신이 헤부되어있는데
다른 사람 눈에는 아무렇지 않게 보이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