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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손 혜성..
게시물ID : mystery_3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반데이터
추천 : 11/4
조회수 : 356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11/18 16:29:14

읽으시기전에 이글의 출처는 http://cafe.daum.net/Loveuniverse/XwxZ/3475 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글쓴이:치킨박사


아이손1.jpg

논란거리인 아이슨에 대해 좀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많은분들은 하루하루 업뎃되고 올라오는 자료만을 보며 추정하고 계시는것 같은데요..

저(치킨박사)는 두루뭉실하게 모든것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도 들어가 있으니 참고해 주시고요..

 

먼저 음모론이라는 전제하에 달고 들어갑니다..

음모론은 대부분의 분들은 아예 취급하지도 않고 볼려 하지 않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 이면에는 그만큼 현사회시스템에 세뇌를 당했다는 이유도 되겠지요..

우리나라만 놓고 보더라도 조중동이라는 거대한 언론매체가 전사회시스템을 장악하여 움직이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를 인정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이글을 패스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물며 우리나라도 이런데 거대강국들은 더욱 심했고 지금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자아를 찾기위해

많은분들이 인터넷과 통신수단을 동원하여 노력하고 있지만 주류에서는 전부 음모론자 취급을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증권가에서도 돈을 내며 정기적으로 볼수있는 찌라시가 있습니다..이 찌라시도 어찌보면 음모론에 바탕을 둔것이며

찌라시내용중에는 기업이나 공인들,연예인들에 대해 많은 정보들이 가득하며 또 진실로 드러나는

사건들도 많이 있습니다..

 

암튼 각설하고 아이슨에 대해 제가 지금껏 보고 듣고 생각한 내용들입니다..

발견이전싯점부터 들어가보져..

많은분들이 보신 2007년 광고에 아이슨이 등장하는 동영상입니다..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2000년대 말즈음 명왕성부근에서 인공개체가

발견되어 급히 세티프로그램(외계생명체탐사)을 중단시켰다는 내용을 접하셨을겁니다..
이것을 아이슨과 대입시켜보니 아이슨의 속도(약 58000마일/h)로 시계를 거꾸로 돌리면
지금부터 약 10년전에 명왕성을 가장 가까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때 명왕성에 대기가 팽창했느니 이상하다느니 하는 자료도 있었고
실제 명왕성 기사가 나옵니다..

참조:http://news.sciencemag.org/2011/04/plutos-expanding-atmosphere-confounds-researchers

 

 

이후 해왕성 천왕성 목성도 급격한 변화에 대해 주류언론들이 발표를 하였고,
화성사건은 추론이지만 아이슨이 근접하며 큰 변화가 일어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나사의 행보에 대해 잠시 다루자면,
올초부터 꾸준히 주류천문학자들이 나사에 아이슨에 대한 데이터를 요구를 했지만
현재까지도 나사에서는 뚜렷한 데이터를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알기쉽게 허블망원경 잠시 돌려서 아이슨을 찍어서 공개해주면
과학자들이 스스로 데이터분석작업에 들어갈수 있을텐데 말이죠..
명왕성도 이렇게 선명하게 나오는데 가까이 접근한 아이슨을 촬영하는것이 그리 어려운일은 아닐텐데요..
아이손2.jpg


 

그리고 계속해서 아이슨에 대해 질문이 쏟아지자 나사는 화성에 띄워놓은 딥임팩트위성이
8월 13,14일 촬영하여 8월 20일에 공개하겠다고 합니다..
이후 9월 20일즈음 조용히 딥임팩트위성 실종(종료)라고 기사를 띄운후
10월 1일 셧다운에 돌입합니다..(공개된 바에 따르면 나사직원중 97%가 셧다운체제에 들어갔었습니다..)

이후 한바탕 소란이 일어난 수성이상현상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줄만한 내용이 없는 가운데 저는 감히 수성에 며칠동안 급격한 자장증가가 있었다고 
판단을 합니다..

아이슨혜성에 대해 현재도 주류천문학자들도 가급적 말을 꺼리고 있으며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합니다..

그럼 많은분들께서 해석하시는 아이슨이 태양에 의해 소멸될것이라는 것에 대해 
다뤄보져..
2011년 12월 태양에 초근접하는 혜성이 출현합니다..러브조이 혜성이죠..
이때 나사과학자 및 거의 모든 천문학자들이
러브조이혜성은 소멸될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러브조이혜성은 멋지게 태양을 턴 하며 돌아나옵니다..
많이들 보셨죠?

아이손3.jpg
아이손4.gif


태양에 초근접 했을당시 러브조이는 태양과 14만km로 근접하였으며 속도는 초속 536km였습니다..

 

(참고로 아이슨은 현재 예상으로는 태양과 110만 km 최근접 할 예정입니다.)



브조이혜성은 핵지름이 직경 100~200m(최대 500m)였다고 합니다..
그러면 현재 아이슨이 추정이지만 수km가 된다고 봤을때 1/10 정도 크기였고
질량이나 자기장도 아이슨보다 엄청 작았을텐데 태양의 중력에 끌리지 않고 멋지게
살아남았습니다..

 

제(치킨박사) 관점과 상상력을 더해서 보자면 아이슨이 태양을 돌아나오면서 약간의 흔들림이

발생하면서 궤도가 수정된다면 이후 지구방향으로 향하게 될 아이슨이 더욱 위험해지지는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을 해 봅니다..

 

암튼 아이슨뿐만이 아니라 현재 태양을 향하고 있는 러브조이,엔케,리니어혜성에 이어

네브스키라는 혜성이 또하나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혜성이 몰려왔던적이 있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또한 러브조이혜성은 19일(내일) 지구에 가장 가까이 근접하며 태양을 향해 갑니다..

 

제(치킨박사)가 무식해서 글이 두서도 없고 짜임새가 영 엉망입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아이슨에 대해 나사나 미정부의 행보가 너무 오리무중이며,

이는 음모론적?시각에서는 감히 위험하다고 판단이 된다는 것입니다..

결론은 아이슨은 질량이 엄청난 놈이거나 또는 인공개체일 확률입니다..

암튼 잘 지나가길 빌며.....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남극부근 해저에서 뭔일이 있는지 모르지만 강진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대서양 거대쓰나미가 임박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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