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라온 캐나다 직종에 관한 글들은 대부분 화이트 컬러 더군요
성향 때문인지,
혹은 자격을 갖추기에는 이민자 신분으로 어려움이 있어 도전하시는 분들이 없는 건지
아니면 너무 바빠 글 쓸 시간이 없어서인지 궁금합니다.
오유 분들 중, 아니면 배우자 혹은 지인 분 중에라도 좋으니
블루 컬러 쪽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경험(혹은 전해 들은 소식)을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41세 기혼자입니다.
40대에 유학 이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의 온정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