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선수 우승을 바라면서 타임을 제대로 누르지 않은 타임키퍼
그리고 그 마음을 받아들인(?)심판
하지만
누구도 책임을 지고 싶지 않은 상황
타임키퍼 - 내잘못 아님
심판 - 내잘못 아닙
비디오를 보니 시간이 간건 맞지만
누구 책임이냐?
1초를 더준 심판 책임이냐?
잘못 누른 키퍼 잘못이냐?
그래서 다들 의견을 조합하고 있기는 하는듯
하지만 한두명도 아니고.. 저많은 사람들 의견을 모두 취합하다보니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