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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자랑스럽다
게시물ID : lol_64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하하후하
추천 : 2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01 16:23:46

랭겜의 매력에 끌려 시작한지 얼마나됐는지 모르겠다.

친구曰 서폿중엔 잔나가 갑이지

그래서 서폿연습 할 겸 잔나를 사자마자 배치고사에서 연습했다 ㅅㅂ....

그리고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지고....

언더더씨 ㅆㅃ

800 900점대 심해라고 하는데

씨빨(욕죄송) 한판만 지면 300점대로 추락할 때 까지 가봤냐

거긴 외핵이라고 하는데 그냥 포기하고 즐기는 사람?

제대로된 팀 만날 확률이 5판중 1판? 그정도다

조합이 제대로 되도 트롤러 한명씩 있거나

아예 대놓고 잠수타고.. ㅠㅠㅠㅠㅠㅠ

내가 잘한다는건 아니지만 난 정말 열심힌 했다.

그런데 한두명 열심히하는걸론 그게 점수를 올릴 수가 없더라

그리고 진짜 멘붕해서 재밌는 롤 접을생각도 해봤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2달정도 랭겜 안했다.

쪼말돌리니까 정말 맘편하더라

어지간히 져서는 멘붕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접은지 두달 지나서 랭겜 하는데

많이 이기더라?

그래서 650점까지 올렸다

천상계분들은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리지만

난 내가 존나 자랑스러워

씨빨 그래도 맨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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