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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금액 이야기로 말 많네요.
게시물ID : accident_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stIn
추천 : 1
조회수 : 75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8/05 08:27:47

제가 욕먹더라도 이건 써야겠네요.
그 상한제라는것이 LG에 없다 치더라도 이건 LG 잘못이 아니지 않나요?

없으니까 만들어 달라는 요구는 할 수 있더라도 없는거 자체가 잘못은 아니죠.
처음 개통할때 폰팔이가 설명했다고 나오는데 그 설명을 제대로 듣지 않았고
이해하지 못하는 폰을 구매한 당사자가 잘못이 있지.
그걸 왜 통신사 잘못으로 몰아가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님도 웃긴게 자기일이니까 신경쓰지 누가 자기일 아니면 신경씁니까;
제대로 알아보지 않았다면 247만원 낸다는것도 웃긴게 정작 처음부터 제대로 알아봤더라면
가입할때부터 제대로 알아봤어야죠. 무슨 말에 어페가 이리 심해요.

제가 잘못 안건지 댓글 다신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건지. 도무지 제 상식밖의 댓글들이라 놀랍네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스마트폰을 함부러 쥐어준 남자의 잘못이 아닌지요?


그리고 여러차례 수차례 약관과 관련한 글들이 나오는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네 억울한 약관이 맞습니다. 잘못된 약관도 있을수 있죠.
그럼 그 세세한 약관을 처음부터 다 잘 읽고. 타당하지 못한 약관이 있으면
그 약관을 고쳐먹으려는 마음부터 가지셔야죠.
그 약관에 동의하고 이용하는건 본인 아닙니까. 꼭 일이 터지고 나서 불공정한 약관이다. 이렇게 나옵니다.
애초에 불공정한 약관이면 그렇다고 느끼는 본인 스스로가 공정위원회에 신고든 뭐든 하셔서
약관을 고치려는 시도조차 했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물론 그 과정이 어려운거 알죠. 어려우면 포기하는거에요? 그거 아니잖아요? 잘못된거잖아요?
잘못된 약관을 자신이 동의라는 버튼을 누르는 순간 자신의 권리는 포기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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