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작 "세계는 방사능공포에 떤다 ~죽음의 재의 공포~" 1957年 亀井文夫監督 "世界は恐怖する、~死の灰の正體~” 카메이후미호감독(亀井文夫監督) 일본에서 비키니 수소폭탄사고(일명 마구로 오염사건) 이후 가장 반핵의 열기가 뜨거웠을 때 만든 영화, 지금부터 약 70년전 일본은 방사능에 대해서 이렇게 열심히 연구하고 조사하고 있었다.
저 당시에도 대기권 핵실험 으로 인해 북반구가 이미 오염되어 있었고. 흔히들 한국에선 방사능 오염이 후쿠시마사고로 우리가 오염되어 있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