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4년전 초등학교6학년이었는데요 아직까지도 너무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꿈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가 꾸엇던 자각몽입니다 꿈의 시작은 조선시대 분위기의 감옥? 같은것이었습니다 저가 거기 길바닥에 쓰러져있다가 정신을 차리고보니 감옥에는 엄마 아빠 누나가 있었고 셋은 피를 엄청 흘리고 있었어요 제가 깜짝놀라 감옥을 붙잡고 우니깐 옥쇄는 똥으로 되어 냄세가 엄청 났습니다 가족들은 끌려나가 맞으면서 피를 흘리고있었고 저는 구해야한다는 생각에 어느 방으로 들어가서 열쇠를 훔쳣는데 거기 열쇠가 정사각형 하나에 숫자가 있었고 그 정사각형이6개 붙어있었습니다 상자하나에 2개가 들어있었습니다 아래 위로 여기서 자각몽이 시작되어 복권 번호 같아서 위에 열쇠번호를외우고 부모님을 구출하는데 성공하엿고 밑에번호는 외우지 않고 잠에 깻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아버지한테 말해드렷고 아버지가 위에껀 다외웠는데 아래껀 외우지 않았니? 하셔서 아래 열쇠번호는 3개는 생각나는데3개는 나지않는다 말씀드렷고 아버지는 위에 외운번호 복권3개를 아래 외우지 않은 복권번호10개를 3가지 기억나는걸로 조합해서 복권을 사셧고 결과는 복권번호4개 맞추는거 당첨됬습니다 위에껀 깨끗하게 망하고 아래꺼 3개는 스트레이트로 맞추고 그후로 2개 1개씩 더맞아서 4개 맞추는더 당첨됬죠 ㅋㅋ 지금보면 저를 조금 원망하실수도 있을것같은데 하나도 안그러시며 이번엔 당첨이 안됬으니 다음엔 좋은일이 있겟구나 하시며 그돈으로 먹을거 사주시고 재밋게 놀았었네요 아버지랑 아버지도 재밋었다며서로 즐겁게 놀았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