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만든 작은 집입니다. 플레이모빌하고 스케일이 비슷해서 가지고 놀기 좋더라구요.
전선이 좀 보기 싫은데, 나중에 비슷한 색을 칠하려고 보니, 엄두가 나지 않아 놔둡니다.
원래는 일반적인 전자쪽에서 사용하는 얇은 전선인데, 그마저도 두껍다고 생각해서 애나멜선으로 바꾸었습니다.
옆면... 저 나무 문 휘어지는 거 어떻게 못할까요;;
일단 불 들어오면 모든게 녹아내립니다. 만~족~
은은하고 잔잔한 Warm-white LED
그걸 지켜보는 개~ 그건 아마도~
점점 멘트가 떨어져 간다...
대충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