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리다 - 1992년생
2. 현제 양1 만이 7.4 난이도를 가진 유일한 기술 (다른 최고기술은 7.2임)
3. 그나마 7.2 를 안정적으로 구사할수 있는 선수도 루마니아 선수 한명뿐 (이번 올림픽 부상으로 불참)
4. 아직 착지가 불안하지만 양1보다 반바퀴 더 비틀어 주는 양2가 있음 (4년내에 착지 안정시키면.. 7.4를 넘어선다는 말임)
5. 0.01 차이로 메달이 결정되는 마루에서 0.2 먹고 들어가는건 엄청난 플러스임
6. 고로. 4년뒤 .. 잘하면 8년뒤까지도 양학선 금은 예약되었다고 보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