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이 K리그 복귀한다 가정하고
데얀 밀어내고 FC서울 부동의 핵심 공격수 등극
이동국 밀어내고 전북 현대 부동의 핵심 공격수 등극
김신욱 밀어내고 울산 현대 부동의 핵심 공격수 등극
스테보 or 라돈 밀어내고 수원 블루윙스 부동의 핵심 공격수 등극
K리그 첫시즌 끝난 이후의 모습이나 지금 23세 이하 선수들 사이에서도 빌빌거리는거 보면 넷중에 하나도 불가능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