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에 자메이카 출신 한국 육상코치가 떠나면서 문제점을 말하고 갔네요.
개인적으로 육상선수들은 잘 모르지만 죽기 살기로 해내고 말겠다는 "의지"를 가진 타종목 선수들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육상은 의지의 문제인가...
2009년도고 게다가 조선일보라서 안퍼올라 그랬지만.. 공론화가 되어야 할 것 같아서 퍼왔어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2/15/20091215000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