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 지인이 있는데,
응원도 하고, 취미 생활도 할 겸, 호다닭 만들었습니다.
만들면서, 제조사 욕을 그렇게 찰지게 했... 지붕, 그냥 깎아서 제공하면 안 되냐!
여러분들도, 힘 내시고,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