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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포 엣지 소감
게시물ID : gametalk_336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가테스
추천 : 2
조회수 : 5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2/18 14:24:09
라이벌을 기반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그래픽의 느낌이라던가 맵의 구조는 굉장히 흡사한 느낌을 줍니다.

but 이 스피어헤드라는 스튜디오는 레이싱 게임 더 공부하고 만들어야 할 듯 싶습니다.


강화, 업그레이드...마음에 안들지만 온라인으로 수익을 내려면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고 이해해봅니다.

다만 니드포 스피드라는 브랜드 자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네요.

니드포 스피드는 경찰과 레이서 간의 추격전이 재미를 이끄는 정체성인데
(물론 중간에 아닌시리즈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시프트 시리즈..그런데 요거 만든 팀은 나가서 프로젝트 카스 만들었으니...)

이건 뭐 이름만 니드포 스피드고 걍 카트라이더를 만들어놨습니다


아이템전은 개발자들이 직접 해보고 만들었는지 의문이네요

특히 스파이크의 그 비정상적인 작동시간은 모든 아이템전 스트레스의 원흉이 될 정도!

애초에 아이템전은 챌린지 아니었으면 손도 안댔을 물건이었습니다.


그리고 차량의 성능이 낮아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드리프트의 감을 못잡겠네요;; 같은차로 2~3일간 계속 달리고 있는데 영 감을 못잡겠...


제 요약은요~

1. NFS의 껍데기를 쓴 카트라이더
- 추격전 없음, 정해진 코스에서의 트랙방식 레이싱만 존재

2. 발전 없는 기술
- 애초에 라이벌도 온라인 상시연결에 6명이서 오픈월드에서 노는겜인데 
뭔놈의 방파서 정해진 트랙 달리는 게임이 사양운운하며 30프레임 고정...게다가 그래픽은 라이벌 때보다 더 낮아짐
참고로 라이벌은 2012~13년도 쯤 출시함...

3. NFS에서 볼 수 있는 슈퍼카?
-과금전사가 아니면 슈퍼카는 굉장히 오래걸릴 듯
지금 이벤트로 설계도 막 퍼주는데도 A급 차량 하나 제작 못하는데 
정식 서비스 들어가면 그 이벤트로 퍼주는게 과연 현금으로 얼마일지...
그냥 오리진에서 NFS사서 즐기는게 더 싸게 먹힐 듯


-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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