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야구의날인데도 야구 못보면 짜증남.
오늘 야구의 날이 있는거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비오면 안되는데 비오는군요.
아무튼 kbo 화이팅
아 99년도 부터 야구 봤는데 벌서 이렇게 오래 됬군요.
02년도 한국시리즈 이승엽 과 마해영의 백투백이 지금도 생생함 10년이 지나도.
그거말고는 그렇게 인상 깊었던 경기가 별로 없네요
09 년도 마지막 나지완의 홈런. 이런거 말고는 ..
오승환이 최연소200세이브 달성했는데 불난거 .
이승엽 아시아 최다 홈런 .
전 좋아하는선수는 선동렬 이승엽 가르시아
대충 짧게 접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