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렘프로 꽉 물리고 대패질을 해줍니다.
의자를 사용하는 가족이 '까시'에 찔리는 일이 없도록
앉아있을때 뒤로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넓게 각을 잡아 줍니다 그리고 또 클렘프로 고정하고 수평을 잡아줍니다.
바닥면이 수평이 되도록 자를 대로 수평을 잡아줍니다.
예쁘게 잘라주고
수평이 맞는지 확인을 또 해줍니다.
거기에 또 바닥 마감..
사실 좀 낮은감이 있어 하나 대준거에요 보강도 되고
바닥면도 다리도 힘을 많이 받을 수 있게 보강.
대충 완성 ㅋㅋㅋ
지난번에 만든 식탁이랑 세트 입니다.
이제 밖에 평상에 올릴 작은 식탁 하나 만들고
혼술할 혼술상 하나 만들고
작은 의자 두 개 만 더 만들면 ..
그 다음은 그때 생각하고 일단 만들어볼까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