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한국에 거주중인 30대중반 예비아빠 입니다.
저는 20대중반에 호주로 유학을가서 5년정도 호주생활을 하다가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그 이후에 한국에서 지금
와이프를 만나 결혼을 하고 아기를 가진 대한민국 평범한 가장입니다.
아기를 가지기전에는 외국에서 유학생활도 해봤으니 더이상 미련이 없다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아기를 가진 뒤 제가 유학생활에서 느꼈던 흔히 말하는 좋은환경에서 살수있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정보를 찾다가 이곳에 왔네요. 제가 호주에서 용접을 유학후 한국에서도 용접 일을 했습니다.
처음에서 호주쪽으로 알아봤는데 워낙에 힘들다보니 캐나다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알게된것이
AIPP랑 MPNP이 2가지 비자를 알아봤는데 지금 제상황에선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일지 판단이 서질않아 캐나다이민
관련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얻고자 글을쓰네요.
혹시 저2가지 빼고도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조언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