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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휴거나 종말론에 휘둘리는 사람이 보이네요...
게시물ID : mystery_34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망했엌
추천 : 4
조회수 : 151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2/06 01:33:16
베스트에 올라간 글을 보고 그냥 웃퍼서 글 남겨봅니다. 글쌔요... 뭐 길게 쓸 글재주는 없고 소설의 한 구절 인용해봅니다.

"곧 말세가 올거라고 중얼거리던 작자들이 있었지. 하지만 300년 뒤의 세상은 여전히 아름다운걸. 그 작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이영도, [퓨처워커] 에서 무지개의 솔로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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