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벤쿠버에서 거주중이고요
칼리지에서 commerce and business를 전공할 학생입니다.
졸업후 한국계 무역회사 캐나다 현지회사 어쨋던 사무직종을 통해서 영주권을 받는게 목표입니다.
그런데 무슨 친구가
사무직은 영주권이 불확실 하다면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스시집 가서 막노동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불안해서
여기 다른 어른분들(시민권자 한국인분들) 한테 물었더니
개소리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누가 그런소리를 하냐고
그거 불법이라고 그러더군요
스시집 갈꺼면 머하러 컬리지에서 2년공부하냐고
근데 제친구 걔는 정말 요식업 스시집에서 일해서 영주권 받았고
무슨 저도 스시집 가야될꺼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저는 죽어도 칼리지 1억들어서 졸업했는데 스시집가기 싫거든요
(무슨 직업의 귀천이 없다 그딴소리 하지 마시고요)
보아하니 벤쿠버에 한국계 일반 회사도 많고
취업이 어렵다고 하지만 한국만큼 안어려운데
1.사무직 가서 영주권 받을수 있지 않나요?
2.왜 식당이 영주권이 확실하고 빠르다 라고 하는건가요?(이거 불법이죠? 한인 사장이랑 서로 짜고 하는거...)
3.칼리지에서 잘해서 현지회사가서 경력 쌓아서 영주권 받을수 있지 않나요?
4,제가 무슨 익스프레스 엔트리 lmia 이런거 다 몰라요 좀 쉽게 설명해주세요
글쓰기